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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페서 7만원 슬쩍 도둑질…“사장이 친척인 줄 알았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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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로 12일 구속 상태 검찰 넘겨져
헤럴드경제

서울 성동구 성동경찰서. [성동경찰서]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카페에서 7만원 가량의 현금을 슬쩍한 50대 남성 A씨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경 왕십리역사 내 한 카페에 침입해 현금출납기를 무단으로 열고 안에 있던 돈을 챙겼다. 해당 카페는 별도 출입문 없이 개방된 구조로 쉽게 접근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2일 돈이 사라졌다는 카페 측의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경찰은 신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인 9일 A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11일 구속 후 송치했다.

A씨는 자신이 돈을 가져간 경위에 대해 경찰에 “카페 사장이 친척인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카페 사장과 친인척 관계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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