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단계부터 교육 분야에 대한 충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
또한 행정 체제 변화 이후에도 경북 지역의 교육 여건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육 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교육의 특수성과 공공성을 고려한 별도의 기준과 원칙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라며 "교육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육감 직선제 유지, 재정 운영의 자율성, 책임있는 관리 체계가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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