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2연평해전 故한상국 상사 흉상 …현충시설로 지정돼 국가가 관리

댓글0
세계일보

제2연평해전 전사자인 고(故) 한상국 상사의 흉상(사진)이 현충시설로 지정돼 국가 차원의 관리를 받게 됐다.

충남 보령시는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 세워진 한상국 상사 흉상이 국가보훈부 심의를 통과해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무창포 출신인 한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참수리 357정 조타장으로 근무하던 중 끝까지 배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했다. 그의 흉상은 2019년 6월 16일 보창산업에서 제작해 보령시에 기증한 것이다. 이곳 앞에서는 매년 추모식이 거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국가보훈부에 이 조형물의 현충시설 지정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현충시설 지정으로 국가보훈부의 시설물 개·보수 비용 지원과 인물 공훈을 알리는 공식 안내판 설치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보령=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