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 보람할렐루야, 팬 서포터즈 ‘보람크루’ 출범. 사진 | 보람그룹 |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보람그룹 프로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팬 서포터즈 ‘보람크루’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람크루’는 단순한 프로팀 응원을 넘어 ▲국내외 대회 응원전 ▲지역사회 재능기부 ▲ESG 연계 사회공헌 활동 등 구단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보람크루 가입자에게는 선수단과의 교류 프로그램, 탁구 레슨, 친선 경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선착순 가입자(30명)에게는 공식 응원 티셔츠가 제공된다.
초대 서포터즈 회장을 맡은 강보형 회장(천안우체국 지부장)은 “보람할렐루야가 그동안 쌓아온 지역 봉사의 진정성에 공감해 서포터즈 결성을 주도하게 됐다”며 “구단과 동호인이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람할렐루야는 10주년 기념 슬로건으로 ‘정상을 향해 새롭게 거듭나는 팀’으로 정했다. 스타플레이어 출신 이정우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으며 올해 단체전 우승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단장은 “창단 10주년을 맞아 출범한 보람크루는 보람, 즐거움, 나눔이 공존하는 구단 문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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