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채굴업체가 아닌 개인이 비트코인 채굴에 성공해 큰 돈을 번 사례가 등장했다 [사진: Reve AI]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매크로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며 6만달러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8일 연속 저점을 기록한 후, 비트코인은 2025년과 2026년 연초 가격선을 넘지 못한 채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하락이 매크로 경제 환경 때문이 아니라 차트 패턴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트레이더 리크트 캐피탈은 2025년 연초 가격인 9만3500달러가 주간 차트에서 중요한 저항선이라며, 해당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거래소 오더북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3억60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는 새로운 무역 전쟁 우려가 부각되면서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매크로 요인보다 차트 자체의 흐름이 이번 하락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퀀텀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키스 앨런은 최근 21주 및 50주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으며, 과거 사례를 보면 이 패턴이 나타날 때마다 비트코인은 장기 저점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는 비트코인이 2024년 10월 수준인 5만8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차트 분석상 추가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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