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소니 TV 사업, 중국 TCL에 팔린다

댓글0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소니 브라비아 OLED TV [사진: 소니]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니가 TV 하드웨어 사업을 분사해 중국 TCL과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는 소니가 TV 사업을 새로운 합작 회사로 이전하며, 출자 비율은 TCL 51%, 소니 49%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오는 3월 말 법적 구속력을 가진 확정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4월 사업 개시를 목표로 한다. 이번 합작을 통해 TCL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소니는 TCL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공급망을 활용해 제조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소니는 화질 및 음향 기술을, TCL은 디스플레이 및 글로벌 유통망을 제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소니의 마키 기미오 CEO는 "이번 협력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TCL의 두안 회장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공급망을 최적화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뉴스

  • 뉴스1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급락 출발
  • 아이뉴스24"며느린 '똥기저귀' 갈 사람"⋯시모 발언에 남편 "그냥 알았다 해"
  • 뉴스핌뉴욕증시 프리뷰, 트럼프 관세 압박에 다우선물 700p 급락...엔비디아·알파벳↓ VS 크리티컬 메탈스↑
  • 헤럴드경제친구 전 여친 이름 가사에 넣어 노래한 30대, 싸우다 마이크 던져 실명시켰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