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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된 건지 긴가민가"…못 믿어 전화 확인한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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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사진=동행복권)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재미 삼아 사둔 복권을 며칠 뒤에 긁어보고 1등 5억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송3길 68(반송동)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평소 복권은 일 년에 서너 번 정도, 아주 가끔 재미 삼아 샀다"며 "작년 12월 볼일을 보러 갔다가 근처 판매점에 들러 여러 종류의 복권을 구매했는데, 당시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집에 그대로 보관해 뒀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뒤 문득 생각이 나 복권을 긁어보니 행운숫자와 5억원에 당첨금 숫자가 일치하는 것을 보고도 당첨이 된 건지 긴가민가해 실감이 나지 않았다"며 "고객센터에 전화로 확인한 뒤에야 비로서 1등 당첨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한테 이런 행운이 찾아오리라고는 전혀 기대를 안 했는데 꿈 같은 일이 일어났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평소 즐겨 구매하는 복권에 대해서는 "로또, 연금복권, 스피또를 아주 가끔 사왔다"고 말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선 "대출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며, 남은 돈은 노후를 위해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나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으로,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매회 1등 당첨 매수는 9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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