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니쿠쇼르 다니엘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카타르 국왕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통화를 갖고 양국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이날 저녁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과 지난해 7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정상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산,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카타르에서 우리 기업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타밈 국왕은 "한국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한국이 카타르의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동 내 분쟁에서 카타르가 보여주고 있는 중재자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제정세 안정을 위해 카타르가 건설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대변인은 양 정상이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양국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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