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중동지역에 남아있던 마지막 해군자산을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영국 해군이 중동지역에 군자산을 보유하지 않게 되는 것은 1980년 이후 처음입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현지시간 19일 현재 바레인을 거점으로 배치된 HMS 미들턴함이 이르면 오는 3월 철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들턴함은 지난해 말 HMS 랭커스터함이 퇴역한 이후 중동지역에 남아있던 마지막 영국 해군함입니다.
영국 해군은 현재로서는 미들턴함 철수 이후 대체 함정을 파견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