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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기 권한대행, 방학 중 유아 돌봄 현장 점검·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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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0일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중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전주성현유치원을 방문, 유아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유아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방과후 과정 및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유 권한대행은 유치원 시설을 둘러보고, 유아들의 놀이․수업 활동을 참관하며 교육과 돌봄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차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교원들은 방과후 과정 운영 및 유아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현재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면서 어려움이 있다면서 내실있고 안전한 방학 중 방과후 과정 운영에 대한 중장기적인 시스템 마련을 건의했다.

이와 더불어 하원 시간 통학차량에 탑승해 유아 하원 과정과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하고, 유아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방학 중 방과후 과정 및 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유아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립유치원 구분 없이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안

▲ⓒ전북교육청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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