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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공예식장 8곳서 결혼하면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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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결혼 일러스트
[제작 최자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예비 신혼부부의 편의를 위해 공공예식장 8곳에서 결혼하면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JB문화공간과 노송광장 등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했으나 부대비용과 출장 뷔페, 예식 진행·구성 등을 예비부부가 자율 선택하도록 운영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 웨딩업체와 협력해 결혼 비용 표준가격안을 마련한다.

예식 장소에 적합한 예식 연출·진행·관리·꾸밈 등 웨딩 컨설팅도 제공한다.

예약은 희망 장소에 따라 1∼3개월 전에 공유누리 포털사이트(www.eshare.go.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장소별 하루 한 차례만 결혼식이 진행돼 여유로운 일정을 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식 지원 보완, 민간 웨딩업체와의 협력 확대, 맞춤형 홍보 강화 등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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