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 플로리다서 '묻지마 총격'…관광객 3명 사망

댓글0
연합뉴스TV

오시올라 교도소 홈페이지 제공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3명이 '묻지마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30살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는 지난 17일 플로리다 키시미 지역 주택단지에서 옆집에 있던 60대 남성 3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플로리다 오시올라 카운티 보안관은 보제가 피해자들과 무관한 사이로 어떤 갈등도 없었다며 "하필 옆집에 살아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하이오주와 미시간주에서 관광을 온 피해자들은 보제의 옆집을 빌려 묵었으며, 차 고장으로 수리가 필요해 체류를 하루 더 연장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제는 지난 2021년에도 키시미의 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사람과 차량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쏴 체포됐지만, 정신 이상을 이유로 풀려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격 #묻지마범죄 #미국 #플로리다 #관광객 #사망 #아흐마드_지하드_보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지금 봐야할 뉴스

  • 뉴스핌NYSE, 토큰화 주식·ETF 24시간 거래 시장 연내 출범 목표
  • 스포츠서울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법안 발의!
  • 동아일보남의 부모 협박하던 피싱범, 40년 구형에…“어머니가 보신다” 오열
  • 스포츠조선쌍둥이 형제·자매 결혼, 삼촌들도?…네쌍둥이 가족 탄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