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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한국서 전 세계 6번째로 잘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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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지프 랭글러. 사진 | 스텔란티스코리아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해 한국이 전 세계에서 6번째로 지프 SUV 랭글러를 많이 구매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은 미국과 캐나다, 일본, 멕시코,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6번째로 랭글러가 많이 팔린 국가가 됐다. 지난해 기준 각국 인구 100만 명당 판매 대수로 환산할 경우 한국은 25.1대 수준으로, 판매순위 4위인 멕시코(22.3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랭글러 판매 대수는 총 1295대로, 지프 전체 판매의 약 62%에 달한다. 아울러 전년(1,207대) 대비 약 7.3% 증가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이 같은 판매 증가 원인을 한국의 기후와 지형 조건에서 찾았다. 장마철 젖은 노면, 겨울철 눈길·빙판, 산지가 많은 도로 환경 등 조건 변화가 잦고, 이에 따라 사륜구동 SUV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한편 올해로 85주년을 맞은 지프는 미국에서 매달 한 종씩, 총 12종의 한정판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85주년 기념 한정 랭글러 등 버즈모델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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