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로, 그는 지난 17일 키시미 지역 주택단지에서 자신의 옆집에 있던 60대 남성 3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플로리다 오시올라 카운티의 크리스토퍼 블랙먼 보안관은 보제가 피해자들과 무관한 사이로 "어떤 갈등도 없었다. 완전히 무작위적인 일이었다. 하필 옆집에 살아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오하이오주와 미시간주에서 관광을 온 피해자들은 보제의 옆집을 빌려 묵었으며, 차 고장으로 수리가 필요해 체류를 하루 연장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보제는 2021년에도 키시미의 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사람과 차량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쏴 체포됐지만, '정신 이상'을 이유로 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 총격범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 |
zhe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