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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니라고?”…71세 女모델 비키니 사진 공개에 SNS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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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미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71)가 새해를 맞아 휴양지에서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christiebrinkley) 캡처


미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71)가 휴양지에서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링클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카리브해에서 보내는 근황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붉은색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브링클리는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7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링클리는 20년 넘게 모은 조개껍데기와 산호로 직접 꾸민 거울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비키니 탑과 숏 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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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71)가 새해를 맞아 휴양지에서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christiebrinkle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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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71)가 새해를 맞아 휴양지에서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christiebrinkley) 캡처


브링클리는 이밖에도 다양한 수영복 스타일을 선보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팬들은 “진정한 여신”, “영감을 주는 존재”라며 찬사를 보냈다.

“채식 중심 식단과 규칙적 운동이 몸매 비결”
“자연스러움 추구…보톡스 안 맞아”


브링클리는 과거 인터뷰에서 채식 중심의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 비결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침식사로 견과류와 베리를 곁들인 오트밀을 먹고, 점심으로는 샐러드에 콩을 곁들여 먹는다. 저녁도 비슷하게 콩, 퀴노아 등과 채소를 먹는다”고 식단을 공개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자전거를 즐겨 탄다”면서 “일주일에 정기적으로 운동 수업에 참여하고 수업이 없는 날엔 맨몸 운동 등 집에서 코어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모든 주름을 없애려고 애쓰지 않는다”며 자연스러운 노화를 강조했다. 브링클리는 피부 레이저 시술은 종종 받지만 “보톡스는 맞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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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 인스타그램(@christiebrinkley) 캡처


세계적 아이콘으로 불리는 브링클리는 1970년대 후반부터 패션계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수영복 커버 모델로 명성을 쌓았으며, 지금도 활발한 SNS 활동으로 92만명이 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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