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 앞에 배달된 응원 꽃바구니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힘 조직국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당 역사상 최초로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월 100만명을 돌파해, 이날 기준 108만3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는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 당내 투표권을 갖는 책임당원뿐 아니라 한달이라도 당비를 낸 일반 당원까지 포함한 규모다.
국민의힘은 “당비 납부 당원은 작년 8월 전당대회 이전에는 75만명수준이었으나,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장기 책임당원을 예우하고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이 당원 모집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100만 책임당원 시대’도 곧 안착할 전망”이라며 “지방선거에서 당원 조직을 적극 가동해 풀뿌리 민심을 촘촘히 반영하고, 지역별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했다.
[이세영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