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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 관세 부과…유럽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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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대서양 동맹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8개국을 상대로 관세 카드까지 동원하며 강도 높게 압박하자, 반격해야 한다는 유럽 내 여론이 커지고 있는데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한 유럽 8개국에 최대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집권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중국과 러시아에 좋은 일이라며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질문 1-1> 반면,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그린란드를 미국이 갖는 게 최선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린란드를 약한 유럽이 지키면 러시아가 공격할 수 있지만, 미국이 소유하고 지키면 러시아가 공격하지 못할 거라는 취지인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백악관 집무실 책상 위에 양 주먹을 짚고 선 흑백 사진과 함께 "관세 왕", "미스터 관세"라는 문구를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경제가 아닌 안보 사안에서 동맹에까지 관세를 사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유럽은 보복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930억 유로(약 159조원)짜리 관세 폭탄, 이른바 ‘바주카포’ 무역제재 등이 거론됩니다. 유럽연합은 오는 22일 긴급 정상회의를 열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질문 4> 유럽이 나토 체제 속에서, 그리고 러우 전쟁 국면에서 미국의 안보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잖아요. 때문에 앞서 국방비 증액이나 불리한 무역협정 요구를 잇따라 받아들이기도 했고요. 그간의 유화책을 거두고 반격에 나설 수 있을까요?

<질문 5>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80년 동안 이어진 대서양 동맹이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에 깨질 수도 있다고 보세요?

<질문 6> 한편, 미국 국무부가 향후 5개년의 외교 전략 목표를 공개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돈로 독트린’을 공식 용어로 채택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에서도 서반구 안보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강조했지만 ‘돈로 독트린’을 국가 문서에 공식 사용한 것은 처음인데요?

<질문 6-1>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 도로의 이름이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 불러바드'로 바뀌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후 여러 건물과 장소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고 있는데, 이러한 행보는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집권 2기 1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미국 우선주의'는 더욱 세졌고, 대외 정책에선 관세 정책이 두드려졌는데 지난 1년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7-1> 4월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베이징 대좌'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의 향방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11월 중간선거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명운을 가를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기도 하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8> 마지막으로 이란 상황도 볼게요.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반정부 시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거리에 군인들만 가득하고 “나오면 쏜다”는 경고 방송이 울려 퍼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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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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