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1.08. kgb@newsis.com |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은 당비를 내는 당원 수가 올해 1월 기준으로 월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의힘 조직국에 따르면 이날을 기준으로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는 108만3000여명이다.
당비 납부 당원은 국민의힘에 입당해 매월 정기적으로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이다. 3개월 이상 당비를 낼 경우 책임당원 자격이 부여된다.
국민의힘은 "제6차 전당대회 이전인 지난해 8월에는 약 75만명 수준이었으나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장기 책임 당원을 예우하고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이 당원 모집으로 이어져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 100만 책임당원 시대도 곧 안착할 전망"이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원 조직을 적극 가동해 풀뿌리 민심을 촘촘히 반영하고 지역별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당세 확장을 위해 제도 개선으로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고, 당원 의견을 당내 주요 의사결정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체계화해 당원 중심 정당으로 변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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