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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교사-일타강사 뒷거래'에 "교육 당국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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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공동언론발표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2026.1.19 superdoo82@yna.co.kr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학교 교사들과 사교육 강사들의 '시험 문항 거래'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이 느꼈을 허탈감과 무력감에 대해 교육 당국 차원의 진정성 있는 성찰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은 반칙 없는 입시제도 관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최근 교육 현장 전반에서 불법적인 시험문제 거래와 유출 등 입시제도의 공정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 사례들이 잇따라 드러나며 국민적 신뢰를 심각하게 무너뜨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개인 비리를 넘어 교육제도 전반과 사회질서를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질타하며 교육당국에 "현재 드러난 사안을 포함해 입시제도와 학교 내신 관리 전반에 추가적인 반칙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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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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