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5주 연속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역대 IMAX 흥행 TOP 10 진입했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아바타: 불과 재'의 장대한 세계관과 영상미를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IMAX 상영에서도 역대 흥행 TOP 10에 진입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말까지 IMAX 상영으로 1억 1,200만 달러(한화 약 1,650억 96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F1: 더 무비'(9,760만 달러)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9,590만 달러)의 수익을 뛰어 넘고 2025년 IMAX 상영 흥행 수익 1위를 달성한 할리우드 작품으로 이름을 빛냈다.
흥행 열기에 힘입어 개봉 4주차 주말 1억 5,900만 달러(한화 약 2,342억 7,060만 원)의 흥행을 달성한 '아바타: 불과 재'는 역대 IMAX 흥행 순위에서도 '인터스텔라'(1 억 4,700만 달러), '듄: 파트 2'(1억 5,000만 달러)를 넘고 TOP 7에 올라 앞으로의 흥행 귀추 역시 주목된다.
또한 '아바타' 네이티리를 연기한 조 샐다나가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달성한 배우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 샐다나는 이번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과 함께 총 154억 7,000만 달러(한화 약 22조 7,904억 4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스칼렛 요한슨을 뛰어넘고 1위에 올랐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역대 최고의 흥행 배우가 되기까지의 모든 여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향해 특히 감사를 표하며 “저의 잠재력을 믿어주시고, 스스로도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