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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갯바위서 '뇌졸중 증상' 60대 낚시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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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4시15분쯤 서귀포시 외돌개 인근 갯바위에서 구조되고 있는 60대 낚시객.(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 낚시객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1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외돌개 인근 갯바위에서 A 씨(60대·남)가 주저앉아 "도와달라"고 소리쳐 구조를 요청했다.

이 소리를 들은 B 씨(40대·남)는 약 10m 떨어진 곳에서 기력이 없는 구조자를 발견해 해양파출소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귀포해경은 구조정을 이용, 119구급대와 함께 A 씨를 구조해 긴급 이송했다.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 씨는 의식은 있지만 저체온증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비상시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낚시객이 있는 곳에서 낚시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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