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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으로 남아 있던 서울교통공사 사장직…신임 사장 선임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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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전 사장 퇴직 2개월 만에 선임 절차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하마평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19일 신임 사장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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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서 승객이 오가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19일 오후 서울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1차 회의를 열고 신임 사장을 뽑기 위한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와 서울시, 서울시의회 추천 의원으로 구성되는 임추위는 후보자의 자격 요건과 경력을 검토한 뒤 면접심사를 거쳐 적격 후보자를 선정한다. 그간의 후보 검증기간과 선발 절차를 고려하면 신임 사장은 3월 중 임명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기 시장 후보군으로는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행정1부시장은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30년간 서울시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행정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백호 전임 서울교통공사 사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이후 공사는 한영희 공사 기획본부장의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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