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르엘 전경. 사진 | 롯데건설 |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롯데건설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르엘’ 단지가 오는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잠실역과 지하보도로 연결될 예정으로 롯데월드몰과 백화점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잠실역(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 지하철역과도 가까워 강남 등 서울 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이 같은 장점으로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재건축 이후 각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다. 단지 내부 수영장도 통 스테인리스 구조 적용해 누수 및 균열을 방지했다. 또한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스카이브릿지’가 설치돼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울러 조합원들은 기존에 냈던 분담금의 일부도 돌려받을 예정이다. 조합은 오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관리처분 변경 안건을 통해 조합원 환급금 지급 내용을 의결한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조합원들은 평형 및 자산 가치에 따라 가구당 약 1850만원에서 4000만원 사이의 환급금을 받게 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누리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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