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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李 관용·통합의 철학 실현…다양한 생각 시너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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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출마' 우상호 후임으로 신임 정무수석에 임명
"귀 크게 열 것…흩어진 힘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
뉴시스

[서울=뉴시스]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8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18일 "갈등과 대립, 분열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조화롭게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게 맡겨진 제1의 소임은 국민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관용과 통합의 철학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정무수석은) 대통령과 국민, 청와대와 정치권을 잇는 가교"라며 "귀를 크게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부지런히 듣겠다.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흩어진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그동안 제게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준 서초구민과 성동구민, 많은 국민의 마음도 잊지 않겠다"며 "그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점을 가슴에 새기며 뛰고 또 뛰겠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날 우상호 정무수석의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홍 수석은 20일부터 정식 임기를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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