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최근 발생한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화재 조기 수습과 피해 이재민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먼저, 화재 피해 이재민 보호 대피소 운영과 구호품 지원에 모든 가용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하게 수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관내 호텔, 자율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된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 이용도 불편이 없도록 후속 지원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대한적십자 측으로부터 배식차와 지원도우미를 협조받아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식사와 휴식을 제공 중이라고 아울러 설명했습니다.
앞서, 구룡마을 4지구와 6지구에선 어제 새벽 5시쯤,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거주 주민 165세대·258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진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