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장흥 야적장서 전직 군의원 나무에 깔려 사망

댓글0
하역 작업 중 화물차서 쏟아져
아시아경제

전남 장흥에서 전직 기초의회 의원이 작업 도중 쏟아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장흥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4분께 전남 장흥군 유치면의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린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1t 화물차에 나무를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해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초 신고자인 동료는 경찰 조사에서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현장에 가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하역 과정에서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