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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떠나는 우상호 "각 정당과 소통 끊기지 않아 큰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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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사 출마 위해 사퇴
뉴시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정무수석이 18일 청와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18.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6·3 지방선거 강원지사 출마를 위해 사직하는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18일 "청와대와 각 정당 사이의 대화와 소통이 끊기지 않고 진행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날 신임 정무수석 인선 발표 후 "처음 임명됐을 때는 정무수석실 직원도 너댓명 밖에 없었으며 업무에도 굉장한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많은 분의 도움으로 원만하게 일을 그만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각 정당의 지도자와 관계자들이 잘 협조해주셨다"며 "앞으로 후임 정무수석과도 잘 소통해 청와대와 정당의 끈이 끊어지지 않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많은 관심을 갖고 도와준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정무수석으로서 짧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우 수석은 오는 19일까지 근무할 예정으로 20일부터는 후임자인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무수석 직책을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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