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 하고 있다. 2026.1.18 scoop@yna.co.kr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 간 영수회담을 거듭 제안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 16일 장 대표와 이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는데 청와대는 묵묵부답"이라며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임명 소식이 전해졌다. 화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정 기조 전환의 시작은 대통령의 통일교 특검과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즉 쌍특검 수용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페이스북 사과에 대해선 "페북에 올린 글의 내용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하는 부분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며 미흡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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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