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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美 ‘AI 선두주자’ 애리조나주립대와 손잡고 ‘글로벌 첨단교육 공동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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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마이클 크로(Michael Crow) 애리조나주립대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재능대학교가 글로벌 교육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재능대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교육혁신의 중심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 와 AI·첨단제조 교육 협력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직업교육 혁신’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이번 협약식은 미국에서 열린 2026 ASU President Summit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재능대 이남식 총장과 ASU 마이클 크로 총장이 서명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제조교육, 디지털 전환 직업교육 모델 개발 등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전략을 발표했다.

재능대는 ASU의 첨단제조공학센터와 손잡고 ‘Physical AI’를 제조 현장 실습 교육에 접목하는 등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특히 반도체, 의료, 스마트 제조 등 신흥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 확산에 방점을 찍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산업·사회 수요 기반 실무 교육 ▲공동 교과목·교육과정 개발 ▲디지털 교육 플랫폼 확대 ▲평생 교육·재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재능대는 그간 현장 중심 직업교육 강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교육계 관계자는 “AI 시대 교육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대학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국내 직업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greg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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