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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150만 돌파, 구교환X문가영 파워 입증⋯'아바타' 예매율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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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영화 ‘만약에 우리’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영화 ‘만약에 우리’는 누적 관객수 150만 157명을 넘어섰다. 개방 19일 만의 기록이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달 31일 개봉 후 12일 만인 지난 11일 100만 관객에 돌파한 것에 이어 12일 손익분기점을 넘는 쾌거를 전했다.

지난 14일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파워를 자랑했다.

특히 개봉 19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동원한 ‘만약에 우리’는 개봉 26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진 결심’ 보다 일주일 빠른 속도로 극장가에 또 한 번 멜로의 바람을 불러왔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과거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돌아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담았다. 극장 상영 중.

[이투데이/한은수 (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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