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정부합동평가 ‘구·군 종합 1위’ 등 역대 가장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사진은 울산 남구청 전경 [울산 남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64개 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내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에 따른 재정 특전금 규모도 7억2000만원에 달했다.
울산 남구의 지난해 실적은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수상 분야는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이었다.
주요 수상 내용을 보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구·군 종합 1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시행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SA)’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시행 지방자치 30년 도시경쟁력 평가 ‘지역경제 부문 전국 1위’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 ‘4회 수상’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후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수상’ 등이다.
이밖에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한국지역경제학회·한국지역경제연구원 주관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중소벤처기업주 주관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울산 남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기초자치단체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