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 |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산업 내 불공정거래 근절과 권리보호 강화를 위해 '디자인 법률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자문단은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디자인 전문기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프리랜서 디자이너, 디자인 전공 학생 등 산업계 종사자에게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 지식재산권(폰트, 저작권, 브랜드, 특허, 디자인권, 실용신안 등) ▲ 계약(불공정거래, 용역 계약, 견적 분쟁 등) ▲ 노무(근로계약, 임금, 연차, 퇴사 관련 사항 등) ▲ 회계(세금, 세금계산서, 부가가치세, 사업자등록 등) 등이다.
상담 신청을 하면 유형별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디자인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이 존중받아야 하는 분야인 만큼 법률적 보호 역시 필수적"이라며 "전문가 자문으로 디자이너와 디자인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디자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속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법률자문단 이메일(law@dcb.or.kr)로 문의하면 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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