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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포근해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부산→서울 4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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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쯤 서울방향 영동선·서울양양선 가장 '혼잡'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 오후 9시쯤 해소
뉴스1

18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과 지방 도시간 예상 이동 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일요일인 18일은 대체로 맑고 추위가 주춤함에 따라 나들이객이 늘어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하겠다. 특히 서울 방향 고속도로를 중심으로는 일부 정체 구간이 있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0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 흐름이 느려지기 시작해 오후 4~5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9시쯤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4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8시간 38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2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38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8분 △양양 2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3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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