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17일 부산, 창원, 울산서 그룹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첫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 BNK금융그룹 제공 |
[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17일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 가치를 공유하고 그룹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그룹의 주요 영업권인 부산·창원·울산 등 3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등 전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뜻을 모았다.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을 비롯해 창원축구센터 체육관,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 임직원들이 모여 생필품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직급이나 역할 구분 없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새해 첫 그룹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작된 '복(福)꾸러미'는 떡국 떡, 라면, 참치캔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들이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포장했다.
해당 성품은 각 지역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의 날은 형식적인 행사 요소를 최소화하고 봉사활동 본연의 취지에 집중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지향점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빈대인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금융사 최고 수준인 통합 A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룹은 앞으로도 △지역형 생산적 금융 확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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