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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 원장, 대만서 관절 치료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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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동물임상의학포럼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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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 원장이 17일 대만 타이중에서 반려동물 관절 치료법을 교육하고 있다. ⓒ 뉴스1


(타이중=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김영기 부산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아시아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관절 치료법을 교육했다.

한국수의외과 인정전문의인 김영기 원장은 17일 대만 타이중 중산의과대학에서 열린 2026 아시아동물임상의학포럼(FAAP)에서 'TPLO 및 CCWO 소동물의 두개골 십자인대 파열 수술'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TPLO는 경골(정강뼈)을 평평하게 만들어 다리를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수술이다. CCWO는 쐐기 모양으로 뼈를 절골한 뒤 플레이트, 스크류로 고정하는 수술법이다. 반려동물의 관절 상태에 따라 맞춤형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치의가 보호자와 상의 후 치료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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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 원장이 17일 대만 타이중에서 반려동물 관절 치료법을 교육하고 있다. ⓒ 뉴스1


김 원장은 강아지, 고양이의 관절 건강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치료법과 부작용,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통역은 임매향 수의사가 맡았다.

그는 "대만도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데 특히 소형견들은 관절이 약해서 수술할 때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진료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반려동물 관절 수술도 중요하지만 이후 관리도 중요하다"며 "대만의 수의사들도 치료를 잘하고 보호자와 문진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해줘서 반려동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는 부산 최초로 외과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동물병원이다.

최첨단 의료장비와 맞춤형 치료 프로토콜을 내세워 반려견, 반려묘의 관절 치료를 하고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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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 원장이 17일 대만 타이중에서 반려동물 관절 치료법을 교육 후 감사장을 받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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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동물임상의학포럼(FAAP)이 17일 대만 타이중 중산의과대학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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