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빌리프랩 제공 |
[파이낸셜뉴스] 보이그룹 엔하이픈의 미니앨범이 발매 첫날 165만장 이상 판매되면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1위 기록을 세웠다.
1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엔하이픈의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는 하루 만에 165만2560장이 판매되면서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발매 첫날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이다.
해외 주요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브라질·인도·튀르키예 등 10개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나이프(Knife)’도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의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아르헨티나·인도네시아·필리핀 등 1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더 신 : 배니시’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나이프’를 비롯해 얼터너티브 알앤비(R&B) 장르의 ‘노 웨이 백(No Way Back)’,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작사에 참여한 팝 곡 ‘빅 걸스 돈트 크라이(Big Girls Don’t Cry)’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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