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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탁번문학상에 시인 심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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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제천문화재단 제공


제천문화재단·제천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회 오탁번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심재휘(63)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해 나온 시집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등단 15년 이상, 시집 3권 이상을 발간한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고려대 명예교수였던 시인 오탁번(1943~2023)은 시·소설·동화 등 장르를 아우르며 활동했다. 시상식은 내달 7일 오후 2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황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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