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인천 공장서 철제 부품 머리에 맞은 40대 노동자 사망

댓글0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의 한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철제 부품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11시 29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크레인을 통해 옮겨지던 철제 부품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에 쇠줄을 연결하던 고리가 빠지면서 360㎏짜리 원통형 철제 부속품이 A씨 쪽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