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사진ㅣNH농협은행 |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6일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구현을 위한 '프로젝트 NEO' 본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NEO는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 약자로 기술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수신·여신·회계 등 계정계 전반 업무프로세스 혁신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창출하고 유연한 디지털 금융환경을 구현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한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 최종단계입니다. 주요 개선사항은 ▲IT 기술구조 전면개편 ▲비대면·대면 통합프로세스를 통한 즉시대응 체계구현 ▲금융상품 관리시스템 개선 ▲사용자 중심 End to End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서식 및 서류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농협은행은 2028년 1월 업무적용 완료예정입니다.
15일 NH통합IT센터에서 열린 '프로젝트 NEO 계정계 차세대 구축 착수보고회'에서 정동훤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왼쪽 열세번째), 김홍근 LG CNS 부사장(왼쪽 열두번째) 등 사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ㅣNH농협은행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협은행은 유연한 비대면 중심 금융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확장성 있는 IT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중심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정동훤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계정계 혁신의 중심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해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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