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오는 20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을 살리는 경제시장'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양충모 SNS] |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변화를 기치로 내걸고 남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양충모 전 청장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시민과 언론에 공식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양 출마예정자는 "그동안 남원 발전을 위해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새로운 길과 방향을 고민해왔다"며 "이제 남원은 정치를 잘하는 시장이 아니라, 경제를 제대로 아는 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랜 기간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며 국가 예산과 경제정책을 다뤄온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숫자로 말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국가경제정책의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을 남원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 남원을 살리는 경제시장"을 목표로 삼겠다는 비전을 분명히 했다.
양 출마예정자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준비해온 남원 발전 전략과 향후 시정 구상을 설명하고,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새로운 선택을 호소할 계획이다.
그는 "국가 예산을 다뤄온 경제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남원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시민과 언론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