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李대통령 “BTS 공연 숙박요금 바가지, 모두에게 피해주는 악질적 횡포 뿌리 뽑아야” 일갈

댓글0
세계일보

이재명 대통령.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4년 만의 월드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6월 12일과 13일 두 차례 부산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이에 콘서트장 인근 숙박요금이 무려 10배 넘게 뛴 곳이 생겼다.

이 대통령은 BTS 이런 언론 보도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공유하며 "부당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관광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내세운 이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 서비스 등을 근절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16일 국무회의에서도 "바가지 (요금), 불친절이 관광 활성화를 막고 있다"며 문체부에 관련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세계일보

이재명 대통령 SNS 갈무리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아이뉴스24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즉시 가동…추석 전 완수"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