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 제공. |
[파이낸셜뉴스]서울신용평가가 최근 금융감독원이 권고한 것을 계기로 내부 체질개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신용평가는 지난달 이병철 신임대표를 새롭게 영입해, 2026년 “판을 바꾸자” 라는 목표를 수립했고, 조직 안정화와 내부역량 및 내실을 좀 더 견고히 다지는 등 서울신용평가의 내부 체질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앞서 신용평가 4사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난 2024년 1월 1일부터 지난해 4월 11일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한 검사를 받고, 동일한 권고사항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신용평가 관계자는 “회사는 이미 권고사항의 일부를 개선하였으며, 남은 부분도 조속히 개선하여 내부 시스템을 견고히 다지는 계기로 삼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25년여간 신용평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사로서, 당사가 부여한 신용등급이 유효하게 자본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회사채 평가에 대한 인가 부재로 단기상품(CP, 전단채), 자산유동화 신용평가만 수행하고 있어 회사채 인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신용평가 이병철 대표는 영업확충의 마련을 위해 금융시장에 우수한 영업인재를 선임하였고, 향후에도 평가역량 및 신용평가 시장에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인재 채용 계획을 가지고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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