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티티씨에듀의 대학 교육 인프라와 노모어의 트렌디한 음악 프로듀싱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대학 내에 '노모어 뮤직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생성형 AI(Suno, Udio 등)를 활용한 실무형 음악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음악 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작사·작곡·편곡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커리큘럼은 AI 음악 제작 입문, 크리에이티브 뮤직 프로젝트, 프로 작곡가 데뷔반 과정이다.
특히 교육 이수생에게는 공식 인증서를 발급하며, 우수 학생에게는 현직 K-POP 프로듀서와의 협업 및 파트너사 음원 제작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데뷔와 취업을 지원한다.
30여 년간 외국어 위탁교육을 선도해온 티티씨에듀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문화·예술 및 에듀테크 분야로 대학 비교과 역량 강화 사업을 확장한다.
노모어의 강민석 대표(아티스트 '루민')는 "이번 교육의 핵심은 음악을 소비하던 학생들이 직접 음악을 만드는 주체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실제 음원 발매를 통해 저작권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대학 내에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향후 전국 주요 대학의 평생교육원, 학생복지처 등과 협력하여 해당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