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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미취업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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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성동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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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 [사진=성동구]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2026년 기준 1987~2007년생)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응시료는 최대 10만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범위는 토익, 토익스피킹, HSK, JLPT 등 어학 시험 16종을 비롯해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등 900여종으로 올해는 지난해 12월 이후 시행된 시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12월은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성장과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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