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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귀국길…美반도체·핵심광물 포고문 영향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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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워싱턴=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와 핵심광물 수입 관련 포고문이 나오면서 미국 출장 일정을 하루 연기했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현지시간 15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를 떠나 밤 비행기를 타고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미 연방 의회에서 한국의 디지털 규제 관련 정책에 대해 불만과 우려가 고조된 시점에서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난 11일 미국에 입국한 여 본부장은 애초 전날 미국을 떠나 귀국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오후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H200'처럼 미국으로 수입됐다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등의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하고, 또 다른 포고문에서는 핵심 광물 수입이 미 안보에 부합하도록 교역 대상국들과 협상을 개시하도록 지시하면서 여 본부장은 귀국 일정을 하루 연기했습니다.

이들 포고문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미 현지에서 파악하기 위해 출장을 하루 늘린 겁니다.

여 본부장은 이에 따라 이날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와 미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이들 포고문의 내용 분석과 전망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 본부장은 귀국 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다시 외국 출장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한구 #통상본부장 #반도체 #관세 #핵심광물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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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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