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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질하다 고립된 시민 구하던 소방대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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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천=뉴시스] 지난 14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북일곶돈대 인근 해변에 짙게 낀 해무.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도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고립된 시민을 구하던 소방 대원이 중상을 입어 해경에 구조됐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1분께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인근 갯벌에서 50대 여성으로부터 "무릎까지 물이 찼고 방향을 알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동력구조보드를 활용해 50대 여성을 구조했으나 당시 해무가 짙게 껴 육상으로 이동하는 방향을 상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여성과 소방 대원 2명 등 총 3명은 해상에서 표류했고, 오후 1시16분께 해경 연안구조정에 발견돼 모두 구조됐다.

이 사고로 소방대원 1명이 극심한 저체온증을 보였고, 50대 여성과 다른 소방대원 1명도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0대 여성은 당시 굴을 채취하기 위해 갯벌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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