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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15일 오후 9시 22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전체 310㎡ 규모 건물 3개 동 중 2개 동이 전소되고 1개 동 일부가 소실되는 등 20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5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39명과 소방차 24대를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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