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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민간운용사 공모 돌입…국민참여형펀드 6~7월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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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금융위원회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방식 자금모집을 위한 첫 단계로 한국산업은행을 통해 재정모펀드 운용사 선정공고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정부는 AI·반도체 등 미래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50조원을 쏟아붓는 국민성장펀드 조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어 2026년중 직접투자(3조원)·간접투자(7조원)·인프라투융자(10조원)·초저리대출(10조원)로 30조원 이상 자금을 첨단산업생태계 전반에 공급하는 방안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고는 재정, 첨단전략산업기금, 민간자금이 공동으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정책목적에 맞는 지분투자를 수행하는 간접투자에 관한 것입니다.


올해는 재정 4500억원과 첨단전략산업기금 1조5000억원을 마중물로 민간자금을 5조5000억원 이상 모집한다는 계획입니다. 재정 4500억원 중 3300억원은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집·운용하는 '일반정책성펀드'에 투입하고, 나머지 1200억원은 일반국민이 투자하는 '국민참여형펀드'에 투입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공고에서 일반정책성펀드 3종과 국민참여형펀드를 구분해 재정자금이 우선적으로 투입되는 펀드(재정모펀드) 운용사 4개사를 선정합니다. 세부적으로 ▲산업전반지원(1600억원) ▲스케일업·개별산업·지방지원(900억원) ▲초장기기술투자(800억원) ▲국민참여형(1200억원)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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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 여덟번째)이 지난해 12월11일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1층 IR센터에서 개최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주요 내외빈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ㅣ금융위원회



일반정책성펀드 결성구조는 이렇습니다. 앞으로 선정될 재정모펀드 운용사는 재정출자금 관리업무 외에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합니다. 일반정책성펀드 자펀드운용사는 민간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집하고 모아진 자금을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역할을 맡습니다. 민간 기관투자자 자금모집이 완료되는 연말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국민참여형펀드는 자펀드 운용사 외에 공모펀드 운용사도 선정합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산업 투자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그 성과를 함께 누리도록 국민참여형펀드를 도입했습니다.


운용사 선정과 판매채널 협의를 거쳐 오는 6~7월(잠정) 일반국민이 직접 가입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펀드가 출시·판매됩니다. 목표금액은 6000억원이며 국민자금 손실위험을 줄이고 수익성은 높이기 위해 재정으로 후순위 보강하고 세제혜택도 부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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