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씨엔에스(LG CNS)가 LG AI연구원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최종 선정 소식에 강세였다.
15일 LG CNS는 전 거래일 대비 10.19% 오른 6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브리핑을 통해 1차 평가 결과 5개 정예팀(컨소시엄) 중 네이버클라우드, NC AI 2팀으로 탈락 팀을 정했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SKT), 업스테이지 3개 팀은 독파모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평가까지 계속 수행하게 된다.
LG CNS는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EXAONE)’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LG CNS는 엑사원을 활용해 헬스케어에 특화된 sLLM을 구축하고, 의료, 유전자, 생활 데이터를 수집해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최근 LG CNS는 챗GPT 운영사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픈AI가 국내 기업과 공식 파트너로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하기는 삼성SDS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LG CNS는 이번 파트너 체결로 개인용 계정과는 다른 보안과 각 기업의 실질적 업무 활용에 특화한 기업용 챗GPT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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