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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태가 특별한 무대에 선다. 뮤지컬 데뷔작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다시 합류한 것.
백인태는 오는 30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에 캐스팅됐다.
지난 2020년 뮤지컬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으로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에 출연했던 백인태는 2023년 재출연에 이어 이번에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작품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당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한층 깊어진 연기와 화려한 액션, 무르익은 감정선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인태는 극중 5446 부대 전설의 요원이지만 남한에서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동네 바보 동구로 위장해 살아가는 인물 원류환 역을 맡는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총교관 김태원 캐릭터까지 함께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사한다.
백인태는 첫 데뷔작의 영광을 되살리는 동시에 '1인 2역'이라는 과감한 도전에 나서며 완벽한 연기력과 가창력 모두를 관객들에게 증명할 예정이다. 또한 강렬한 카리스마와 순수함을 오가며 특유의 '반전매력'으로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016년 초연 이후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올 해 10주년 기념 공연을 맞아 압도적인 규모의 대극장 스케일로 확장돼 관객들을 찾아온다.
백인태의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 폭발적인 성량, 따뜻한 연기로 채워질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오는 1월 30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해 4월 26일까지 공연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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